압꾸정 영화 줄거리 연출 및 후기

1. 압꾸정 줄거리 

 대한민국의 황금땅 서울 압구정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처음에 자세하게 보여준다. 그 중에서 진정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대국역을 맡은 마동석과 잘 나가는 성형외과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던 지우역의 정경호를 만나게 됩니다. 그 두사람은 한눈에 지우의 욕심과 야망 그리고 잠재력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머리 속에 떠올리게 됩니다. 지우는 병원원장을 하던중 잘나가는 것을 시가하는 사람들의 악행으로 빛을 마니 지게 되고, 병원에서 쫒겨나고, 의사 자격증도 정지되는 상황에 좋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빛에 독촉은 계속되고, 대리 수술이라는 불법 행위를 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상황에 대국을 만나게 된 지우는 대국의 및과 자격증을 모두 해결해 주고, 병원 사업을 시작하자는 말을 믿게 되고 따르게 됩니다. 병원사업은 대국이 아니라 대국의 다른 친구가 하는 사업이지만 그 중간에서 다리역할을 하여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대국입니다. 대국도 말만 잘나가는 사람이지 실질적인 직장을 없고, 집에 넘어가려고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입니다.그런 사황에서 손을 잡게 된 지우는 대국은 승승장구하다가 망하게 되는 뻔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2. 압꾸정 연출 및 의미

한국의 한글의 된소리 법칙에 따라서 압국정은 압꾸정이라고 되야 맞다. 하지만 영어로 표기할 때 'g'하나만 넣어서 압구정이라는 표기 하였습니다. 국어사전에 검색하보면 압꾸정이라고 읽는 다고 나옵니다. 

별볼일 없는 뻔하 압구정의 이야기를 이끌어가기 위해서 믿고 보는 배우를 선택한 감독의 판단은 현명하였습니다. 임진순감독은 마동석과 작품하는 것을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이전 영화 동네사람들이라는 영화도 주연의 마동석이였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요즘 드라마로 아주 핫한 정경호 배우까지 믿고보는 배우 두 배우를 쓰고 60만명이 넘는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않으면 손해 보는 서울 그리고 조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너무 인간적인 둘은 그 삭막한 세계에서 쓴 맛을 보고 나고에 됩니다.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의 성형의 성지가 된 압구정의 성형의 거리, 지나다니는 사람의 5명중에 3명은 붕대를 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붕대의 거리 한국의 성형의술은 세계에서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3.압꾸정 후기 

압꾸정에서 비지니즈의 정석을 알려주는 부분이 많이 나와서 배울점이 큽니다. 비지니스는 필요한 것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국은 압구정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이였습니다. 넷플릭스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압꾸정은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스토리마무리는 성공스토리는 아니고 허망하게 이루었던 것이 끝나는 결과입니다. 압구정에서 대부분의 병원들은 짧으면 1년, 길면 2년에 따라서 같은 건물에 간판들이 바뀌어 갑니다. 기대와 꿈을 꾸는 압구정 큰 빛을 내서 라도 간판을 달고 싶은 사람들이 마음을 이용한 사람들입니다. 압꾸정에서 대국은 그런 삭막한 곳에서 빛이되는 사람들입니다. 대국의 비지니스를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뻔하지만 성공이 다가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압꾸정 영화가 삶의 의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 또하나의 교훈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