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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브런치카페 어딘지 몰라 친구가 그냥 데리고 가서 ... 브런치 카페 어디인지 모르는데 너무 맜었었다. 특히 베스트는 파스타 차돌파스타인가 그랬는데 완전 진짜 맛있어...취향저격 여수파스타 맛집 2023. 7. 23.
서시장 족발 줄서서 먹는다는 완전촉촉스 족발 요리하는 남자 민관쓰도 촉촉해서 촉촉한 남자로 변할뻔 했다는 완전 맛있는 족발 서시장에서 족발거리에서 거의 제일 사람만은 곳으로 가면된다. 족발만 싸주는 것이 아니라 완전 야채까지 푸짐하게 싸주었다. 문어는 길거리의 아주머니 한테 삿는데 끝물에 가니까 3마리에 35000원주라고 해서 언능 가지고 집으로 왔다. 서시장 족발 맛집 문어숙회를 만들기위해서 조리 이렇게 조리하니 비릿내가 거의 나지 않았다. 대단한 쉡 고마워 덕분에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엉~ 또 이렇게 이뿌게 썰을 일인가....감동 이 친구를 위해서 비싼술은 다 꺼내서 주는 멋쟁이들 내가 조만간 맛있는 양주 한병 사가마 신세를 질수 없지 안주도 기가 막히는 구나 고맙 양주 2023. 7. 23.
여수에 바다 보러갔는데 썰물이라서,,,모이핀카페 여수가 친구 집이라서 놀러를 고고!! 드라이브 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썰물인데다가 남해안이라서 양식 발만 엄청보고 왔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는 친구의 열정 물이 보이는 카페를 찾아서 모이핀까지 왔다. 모이핀 아시아최대카페라니 모이핀 아시아최대카페 평일인데도 줄을 서서 주문을 했다. 엄청나네... 여수 카페추천 크기만큼 카페음료의 가격도 대다나다 거의 식사비가 나왔음 3만 얼마 였던거 같은데 아메리카노가 기본 7천원이였더거 실화야 ??? 하지만 잘 즐기고 왔다. 여기 저기 구경하고 사진 찍고 바다 보고 왔다 이미 섬녀인나는 별로 바다의 로망이 없지만 바다를 보기 위해서 간다면 추천한다. 지하가 더 넓은 듯 하지만 의자가 불편하게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에서 먹지 않았다. 2023. 7. 23.
스타벅스에서 아이스바닐라라떼 주문했다가... 친구와 여행을 가기 위해서 스벅을 들려서 음료를 주문 했다. 친구가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을 했는데 바닐라 뭐시시 를 시켰는데 이렇게나 조그마한 커피가 나와 버렸다...주의 해서 아래 을료를 바닐라라뗴라고 시켜 먹지 말자.... 스타벅스 아바라-아이스 바닐라라뗴 에헤이 조졌네... 케리어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주문한 음료가 아직 안만들어진줄 알았다. 무슨 종이컵이냐고..... 가격은 살벌한데 미치겠다. 다행이 오래 걸리는데 오줌은 덜 마렵겠다 싶었다. 역시 우당탕탕 윰짓 스타먹스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샷 202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