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3 여수게장 명동게장 언제나 옳다...각 가격은 돌게장 기준 13000원이였던거 같다. 양념게장보다 간장게장이 맛있다. 맨날 먹어도 질리지 않아 3번 리필해주는데 완전 좋아 그리고 남았어요 친구가 입이 좀짭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많았어요 양이 그리고 친구가 완전 좋아하는 멍게젓갈 바다의 향과 멍게의 향이 가듯 그리고 된장게찌게 진짜 맛있음 저걸로도 한그릇 먹을수 있음. 쑥아이스크림 노맛 서씨네 모찌 진짜 맛있다. 사장님 인상도 완전 좋고,,, 외국인을 쓰는데 엄청 착함 외국인 일엄청 잘함 시급더주세용 사장님 2023. 7. 24. 여수 브런치카페 어딘지 몰라 친구가 그냥 데리고 가서 ... 브런치 카페 어디인지 모르는데 너무 맜었었다. 특히 베스트는 파스타 차돌파스타인가 그랬는데 완전 진짜 맛있어...취향저격 여수파스타 맛집 2023. 7. 23. 서시장 족발 줄서서 먹는다는 완전촉촉스 족발 요리하는 남자 민관쓰도 촉촉해서 촉촉한 남자로 변할뻔 했다는 완전 맛있는 족발 서시장에서 족발거리에서 거의 제일 사람만은 곳으로 가면된다. 족발만 싸주는 것이 아니라 완전 야채까지 푸짐하게 싸주었다. 문어는 길거리의 아주머니 한테 삿는데 끝물에 가니까 3마리에 35000원주라고 해서 언능 가지고 집으로 왔다. 서시장 족발 맛집 문어숙회를 만들기위해서 조리 이렇게 조리하니 비릿내가 거의 나지 않았다. 대단한 쉡 고마워 덕분에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엉~ 또 이렇게 이뿌게 썰을 일인가....감동 이 친구를 위해서 비싼술은 다 꺼내서 주는 멋쟁이들 내가 조만간 맛있는 양주 한병 사가마 신세를 질수 없지 안주도 기가 막히는 구나 고맙 양주 2023. 7. 23. 여수에 바다 보러갔는데 썰물이라서,,,모이핀카페 여수가 친구 집이라서 놀러를 고고!! 드라이브 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썰물인데다가 남해안이라서 양식 발만 엄청보고 왔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는 친구의 열정 물이 보이는 카페를 찾아서 모이핀까지 왔다. 모이핀 아시아최대카페라니 모이핀 아시아최대카페 평일인데도 줄을 서서 주문을 했다. 엄청나네... 여수 카페추천 크기만큼 카페음료의 가격도 대다나다 거의 식사비가 나왔음 3만 얼마 였던거 같은데 아메리카노가 기본 7천원이였더거 실화야 ??? 하지만 잘 즐기고 왔다. 여기 저기 구경하고 사진 찍고 바다 보고 왔다 이미 섬녀인나는 별로 바다의 로망이 없지만 바다를 보기 위해서 간다면 추천한다. 지하가 더 넓은 듯 하지만 의자가 불편하게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에서 먹지 않았다. 2023. 7. 23.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