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성물 2 줄거리
처음부터 펼처지는 죽음을 먹는 자들과 볼드모트의 장면들 ...그리고 세베루스 음악마져도 약간의 한국스러운 슬픈 음악이 시작을 알립니다. 도비의 무덤이 나오고 덤블도어의 무덤에서 딱총지팡이를 꺼내면서 시작된다. 도깨비를 가두어두었던 해리포터는 그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도깨비가 원하는 것은 그리핀도르 칼을 원했습니다. 해리포터는 필요할 때 나타났다고 하지만 원래는 벨라트릭스 금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짜칼과 진짜 칼을 바꿔놓은 사람은 세베루스라고 말합니다.
결국에는 벨라트릭스 금고에서 호크룩스를 발견하고 그러다가 도깨비는 칼에 맞아 죽게 됩니다. 하지만 가둬놓은 사람은 한명 더 있는데 지팡이를 판매하던 사람입니다. 지팡이가 사람인 것처럼 말합니다. 말포이의 지팡이를 빼앗은 해리는 그 지팡이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죽음의 성물 부활의 돌,투명망토,딱총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죽음을 지배한다고 생각합니다.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서 금고안으로 들어간 도깨비,해리,해리친구들은 호크룩스를 찾게 되고 용을 만나 탈출방법을 찾아 탈출합니다. 하지만 산넘어산으로 호크룩스를 파괴할만한 이빨을 찾기 위해서 호그와트로 돌아가야했고, 비밀통로를 통해서 호그와트에 들어갑니다. 호그와트의 친구들은 그 안에서 싸우고 있어고 해리를 환영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준비를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성물 2 특별출연진
회색의 숙녀라고 불리는 헬레나는 호크룩스의 위치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볼드모트에게 속아서 해리에게도 속지않으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해리의 진심에 위치를 알려주게 됩니다. 모든게 숨겨져 있는 방에 필요의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필요의 방에서 호크룩스를 찾아내지만 말포이가 방해하고 파괴를 방어하려는 불의 힘이 모든것을 태우려고 할때 말포이도 목숨을 잃을뻔하지만 해리는 말포이를 구해줍니다.
죽음의 성물 2의 주인공은 해리가 아니라 다른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해리보다 더 용기있는자였습니다. 그자의 이름은 네빌 ! 네빌은 전쟁의 선두주자로 선포하였습니다. 폭탄으로 많은 죽음을 먹는 자들을 제거하였습니다. 네빌은 끝까지 볼드모트와 맞서면서 해리보다 그리고 어떤사람들보다 멋지고 용감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니기니라는 볼드모트의 뱀은 호크룩스였습니다. 그 뱀은 멋진네빌에 의해서 죽게 됩니다. 호그와트에선 도움을 처하는 자에게 도움을 주는 그리핀도르 검으로 네빌이 니기니를 죽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딱총지팡이는 덤블도어의 것이고 덤블도어를 죽인것은 세베루스고 그래서 볼드모트는 세베루스를 죽이므로서 진정한 딱총지팡이의 주인이됩니다. 죽음을 맞이한 세베루스는 눈물을 받으라고 요청하고 그 눈물로 해리는 모든것을 알게됩니다. 그 진실은 세베루스와 릴리포터가 오래된 친구였고, 세베루스가 평생사랑한 사람이라는 것 그래서 해리를 지키기위해서 볼드모트의 스파이역할을 충실히 임해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죽음의 성물2 후기
죽음의 성물2에서는 모두가 해리와 같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빌을 앞에서 말했다싶이 너무나도 용감했고,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는 호그와트를 지키기위한 비밀병기를 부는 마법을 사용하고, 기사단은 보호막을 치고, 모든친구들이 목숨받쳐 몰드모트 사람들과 싸워줍니다. 1차전을 끝낸사람들은 볼드모트에 소리에 고통스러워하고 더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해리포더는 부활의 돌을 가지고 힘이 다할때까지 다한 볼드모트에게 죽음을 당하기 위해서 혼자서 숲으로 갑니다. 죽음 덤블도어를 죽어서 잠시직면하였을 때 나약한 볼드모트를 발견하게됩니다. 해리는 뜻하게 만든 볼드모트의 호크룩스였지만 해리를 죽인 순간이 본인도 파괴되는 순간이라는 것을 덤블도어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의 돌과 말포이 가족의 도움으로 해리는 극적으로 살아나게 되고,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부터 다시2차전쟁이 시작되어 벨라,덤블도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차피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허무한 인생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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