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에 어린시절을 나타내는 탑건에 후속으로 탑건 매버릭이 2022년 5월 27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단시간에 전세계를 탑건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탑건 매버릭, 탑건 모두 영화 1,2위를 다투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탑건 2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2년 가까이 개봉을 미루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두려워지지 않은 시점에서 잘 개봉하여 흥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1.탑건2 매버릭 줄거리
탑건 2 매버릭은 훈련학교 학생이 아니라 파일럿으로 있다가 자신의 직위를 내려놔야하는 위기에 빠졌지만 아이스맨의 도움으로 극적인 교관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탑건으로 돌아가게된 매버릭은 즐거운 교관생활을 꿈꾸지만 자신이 가르치는 동료들 가운데 조종사가 되지 못하게 막은 동료가 있었습니다. 그 동료는 바로 죽은 구스의 아들인 루스터였고, 루스터는 매버릭이 자신의 앞길을 막은 것을 분모하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버릭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루스터의 어머니의 간청을 받아 루스터의 파일럿을 길을 저버리게 노력했습니다.
매버릭과 동료들은 이루어내기 힘든 미션에 도전하게되고, 목숨을 걸고 비행해야하는 것을 루스터에게 맡길 수 없고 다른 동료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직접 미션을 완수합니다. 그 과정에서 루스터가 매버릭을 목숨걸고 구하게 되고 루스터는 매버릭에 대한 원망을 그만하게 되고, 매버릭은 구스와의 비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서 죄책감에서 벗어난 듯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영화가 마무리 됩니다.
2.탑건2 매버릭 특별출연
루스터를 연기한 마일즈 텔러는 구스의 어린모습을 따라하기 위해서 멋진 콧수염을 잘 연출하였습니다.
구스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떠오르게 연출하는 장면을 연출해 탑건 1편을 보고 싶게 자극하였습니다. 특히 구스와 어린 루스터가 같이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이 나왔을 때는 어린시절에 부모를 잃은 루스터의 슬픔을 더 돋보이게 하고 매버릭의 슬픔 또한 깊어지게 하였습니다. 페니 역을 맡은 제너퍼 코네릴은 터프하고 시크한 연출을 하여서 나이든 페니역을 더욱 섹시하게 연출하였습니다. 톰 크루즈의 인생에서 맘터놓고 편하게 웃고, 모든 것을 이해해 줄듯한 페니와의 애틋함은은 페니의 딸이 인정할 수 있을 정도여서 응원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탑건1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은 젊은 날의 톰 크루즈같은 행맨,페이백, 코요테,사이클론 등이였습니다. 그 젊은 배우들이 상의탈의하고 멋지게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 공을 가지고 해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 많은 여자관객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상의탈의 신을 찍기 위해서 트레이닝과정이 보이는 몸매였습니다.
특히 코요테역을 맡은 그렉 타잔 데이비스 배우는 한국을 방문하여 감사를 표하기도 하였습니다.
3.탑건2 매버릭의 후기
매버릭의 삶은 많은 사람들의 슬픔을 대신하였습니다. 누구나 다양한 이유로 주변사람들을 잃고 또는 잃을 뻔하고, 모든 것이 본인의 탓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런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해야하는 것을 하며 인생의 사명을 찾아야한다는 것을 탑건영화 두편에 담았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개봉하고, 톱 크루즈의 명성이 그대로 유지되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매버릭의 항상 도전하고 다른사람의 반대와 비난에 휘둘리지않는 우직함을 배울 수 있는 영화입니다. 루스터를 비롯해 매버릭에서 나오는 모든 역할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능력을 뽑내는 것도 보자라 잠재력까지 내새우는 삶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삶에 있어서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의 한계를 도전하지 않는 것는 잘못된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고, 매버릭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있을 때 루스터가 구해주는 명장면을 연출하면서 끝까지 삻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탑건매버릭에서 삶을 활력을 주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해 ,먼가 방법이 있을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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