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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출연진 , 줄거리 및 후기

by 박리1000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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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리비안의 해적 줄거리 

캐리비안의 해적은 조니뎁의 대작으로서 카리브 해의 해적생활을 그만두고 행복한 나날을 지내고 있는 잭 스패로우에게 나쁜 해적 바르보사를 만나게 되고 블랙퍽을 뺴앗긴 잭 스패로우는 그들을 쫓아갑니다. 그 나쁜 바르보사는 훔치는 것도 모자라 엘리자베스 스완을 납치해가고 잘생긴 웰 터너와 손을 잡은 잭 스패로우는 영국의 함대 H.M.S라는 가장 빠른배를 타고 뒤따라 갑니다. 그렇게 블랙펄과 엘리자베스를 찾으려는 작전을 하려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약혼자이자 아주 나쁜 노링턴이 잭스태로우를 따라오게 되고, 그들을 저주로 둘러싸인 죽음의 섬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저주는 훔친 보물을 원래대로 되돌려놔야만 풀수 있는 저주였습니다. 그렇게 죽음의 섬으로 들어간 그들은 해골인간 해적들과 싸움을 하게 되고 , 고난을 겪고 잭 스패로우는 원하는 바를 얻고 엘리자베스도 찾게 됩니다.

 

2. 캐리비안의 해적 출연진

지금도 너무 멋진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 감독이 아직도 데리고 오고 싶어하는 배우로서 지금은 아름다운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이라는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가의 길도 걸으면서 다양한 예술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웰 터너의 역을 맡은 올랜도 블룸은 꽃미남으로 호빗에도 나온 레골라스 역을 한 배우입니다.

역시나 캐리비안 해적에서도 꽃미남역할을 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은 세월이 흘러 외모가 좋지 않지만 많은 영화에서 잘생긴 사람의 역할을 소화하였습니다.

캐리비안 해적에서 인상깊은 인물은 조 샐다나로 아나마리아 역을 맡은 배우입니다. 이 인물은 아바타의 주인공을 하면서 더 유명해 졌지만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인상깊은 만큼 주역 못지않은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엘리자베스 스완은 코르셋에 관하여 명언을 남겼습니다. 코르셋을 입어보지 않고 고통을 논하지 말라 라는 아주 철학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영국의 코르셋은 혹시 의상이 아니라 무기가 아니였을까요 ?

 

 

3. 캐리비안 해적 후기 

캐리비안의 해적은 무엇보다 음악 빠질 수 없습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많이 사용되고, 최고의 수준에 올라야 곡을 연주 할 수 있는 he's a Pirate 입니다. 웅장함과 잭 스패로우의 성향을 잘 살린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캐리비안 보다 주제곡이 더 유명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는 해적이라는 소재로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보물을 찾아서 해매고 하고 싶은데로 자유롭게 사는 조니뎁을 보면서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블랙펄에 집착하는 조니뎁은 뛰어난 항해실력을 갖추었고 많은 항해를 통해서 해적으로서의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조니뎁의 아이언 맨 2출연에 대해서 알고 있으실까요? 캐리비안의 해적은 그 당시에 영화를 보고 나오면 속이 시원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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