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탑건 줄거리
해군으로서 최신 전투기 F-14기를 운전할 줄 아는 조종사들이 한군데 모여서 탑건이라는 훈련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주인공 매버릭 대위역의 톰크루즈는 비행훈련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는 항공물리학 전문가 찰리를 만나서 사랑을 키워가고 가장 친한 친구 파트너 구즈와 구즈와이프 그리고 구즈의 아들과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길지 않았습니다. 구즈와 한팀이 되어훈련을 하던도중 제트기류를 만나 매버릭은 살고 구즈는 탈출하지 못해 목숨을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조종사 매버릭은 더이상 비행을 하고 싶지 않은 생각과 사랑도 다 필요하지않는 상태가 되어 패인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또 다른 동료들로 인해서 다시 비행을 할 용기를 얻어 조종사의 길을 계속 걷게 됩니다. 잠깐 동안 친구구즈와 멋지게 비행하고 뛰어난 조종실력에 하이라이트를 받았던 매버릭은 그 추억에 잠겨 비행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탑건 배우들
구즈 역을 맡은 안소니 에드워드는 멋진 콧수염을 특징으로 외모를 뽑내었습니다. 구즈의 역할은 매버릭의 비행훈련은 더 강화시켜 주고, 친구로서의 우정도 돋보이게 해주고, 가족과의 사랑도 보여주면서 매버릭이 느끼는 구즈의 죽음을 더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찰리역의 켈리 맥기리스는 지금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지 않지만 젊은 시절의 뛰어난 서양의 전형적인 미인으로 매버릭에 걸맞는 여자친구였습니다.
세월은 무시하지 못하고 그렇게 아름답던 그녀는 지금도 이목구비는 아주 뛰어나지만 주름과 배우가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탑건의 2편에서 찰리가 나오지만 다른배우가 나오게 됩니다. 몸매도 여전하고 미모도 여전한 찰리를 2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버릭과의 자식은 아니지만 엄마를 쏙 빼닯아 야무진 딸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과연 다음편에서는 매버릭과 다시 만나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까요 ?
아이스맨역의 발킬머는 매버릭보다는 아니지만 정말 잘생기게 나오는 배우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매버릭과 친구가 되어주면서 더 눈에 뛰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3.탑건 후기
친구를 비행 훈련에서 잃는 과정과 그 후유증은 전쟁의 아픔과 전쟁을 준비하는 군인들의 아픔을 말해 주는 듯 하였습니다.
전쟁이 있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쟁이 하나도 잃어나지 않던 지구촌에서 많은 전쟁이 잃어나고 젊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참전하고 있습니다. 이영화가 전쟁으로 구즈가 목숨을 읽는 영화는 아니지만 군인이라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하는 직업인것은 맞습니다. 그중에서도 조종사는 극한 직업이다보니 전쟁만이 아니라 훈련에서도 죽을 수 있다는 그리고 그렇게 훈련을 통해 전쟁을 했을 때 해군이 우리는 지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영화계에서는 톰크루즈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 영화가 나왔다하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탑건의 특징은 조종하는 장면을 리얼하고 긴박하게 잘 연출하므로서 영화에서 눈을 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손에 땀이 나는 영상과 긴박함을 느끼며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과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군인에대한 감사한 마음까지 느낄수 있는 탑건이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