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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바다 보러갔는데 썰물이라서,,,모이핀카페

by 박리1000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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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 친구 집이라서 놀러를 고고!!
드라이브 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썰물인데다가 남해안이라서 양식 발만 엄청보고 왔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는 친구의 열정 

물이 보이는 카페를 찾아서 모이핀까지 왔다.

 

모이핀 

아시아최대카페라니

모이핀 아시아최대카페

평일인데도 줄을 서서 주문을 했다. 

엄청나네...

여수 카페추천

 

크기만큼 카페음료의 가격도 대다나다 

거의 식사비가 나왔음

3만 얼마 였던거 같은데 

아메리카노가 기본 7천원이였더거 실화야 ???

 

하지만 잘 즐기고 왔다. 

여기 저기 구경하고 사진 찍고 바다 보고 왔다

이미 섬녀인나는 별로 바다의 로망이 없지만 

바다를 보기 위해서 간다면 추천한다.

 

지하가 더 넓은 듯 하지만 의자가 불편하게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에서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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