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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 말까 ?마당이 있는 집
412호에서 벌어진 김태희의 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충격을 받아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김태희를 위해서 내려온 시골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였다.
김태희
냄새로 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학교의 부적응으로 엄마 말고 아빠를 찾는 아들 그리고 죽고 싶다고 하는 아들
전학오기전에 사건이
모르는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 쫒아오고
김태희는 집마당에서 악취가 난다고 하는데 가족들은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속이고,
아랫집에서 사람이 찾아왔는데
인터폰에서 나눈대화에서 냄새가 난다고 한다.
임지연의
밤낚시에간 남편은 죽어서 돌아온다고 하는데 ...
임지연 남편 연기쩔,,,
임신한5개월된 아내를 때리는 남편이다.
폭력범 잠깐 나왔지만 연기력이 장난이 아니다..
임지연은 짜장면 먹방을 하였고, 그 먹방은 남편이 죽고나서 후련한 먹방을 보여주었다.
임신한 아이 지우려고 한 임지연은 남편의 폭력을 받고 살 수 밖에 없었다.
1화 후기
임지연의 짜장면 먹방으로
짜장면 집들이 주문 폭주한 효과를 이끌었다고 한다.ㅋㅋㅋㅋ
김태희는 항상 비슷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연약한 여자의 여리여리한 모습 고급스러운 사모님 포스
임지연은 앞으로 그런 김태희와의 대립이 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감독이 누구 인지..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느낌이 였습니다.
시원한 대저택이며
미묘한 무서움
기생충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기생충
#마당이 있는집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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