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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인생이라 힘들었던 근교나들이
차를 빌려서 다녀왔습니다
광주에서 차 빌려서 다녀온다면 11시 에 출발해서 점심먹고 죽녹원돌고 족욕하고 카페가도 시간이 남음 반납 저녁6시로 했는데 그냥 3시정도면 좋을거같아요
사무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걷는 푸릇한 공기와 풍경 꼭 다녀오세요 주말에 산책으로 너무 좋아요
그냥 지나칠수 있는 것들도 사진찍으며 재미있게 추억을 쌓아요 ~
운수대통과 사랑의 변치 않음이 같이 될수 없나요 ?
우리는 다돌고왔어요 ㅎㅎ
산책길에 족욕할수 있는 곳이 있는데 대나무농축액 ? 무튼 좋은거 1인 3000원에 체험 할수 있는데
욕쟁이 할머니 같은 느낌각오하고 가세요 ~
점심은 옥빈관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밥도 맛있고 완벽!
게장의 맛은 좀 양념이 별로에용 나머지는 다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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