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을 내일 휴무이기도 하여서 보았습니다~
줄거리는 늑대인간을 사냥하는 것입니다. 마닐라에서 한국인 범죄자들을 화물선에 승선시켜서 한국으로 이동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나
이 호송의 이름은 늑대사냥프로젝트입니다. 삼엄하게 경호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들은 폭동을 일으키고, 죽음에서 되사라난 늑대의 부활로 인해서 배에 있는 모든 사람이 죽는다.
늑대의 사나운 사냥성질과 영생의 유전자를 섞어서 무기로 만들고
그 무기를 이용하기 위해서 사냥하는 것인데 많은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해서 기대한거에 비해서 재미는 너무 없었습니다..
이미 시작한 것이 아까워서 보기는 하지만
보고나서는 ...
아 괜히 봤다라는 생각이 미안하지만 드는 영화입니다.
성동일 배우는 믿고 보는 배우인데 이영화의 주연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빨리 아무스토리 없이 허무하게 죽어나가서 존윅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존윅은 모르는 인물들의 거의 죽어가지만
여기는 좀 유명한 인물들이 바로바로 죽으니까...
이상하였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하니
배우를 탄탄하게 한 것 같습니다.
서인국의 미친 범죄자 연기가 가장인상깊습니다.
이도일은 한국으로 가야하는 범죄자입니다.
순딩하게 생긴 얼굴처럼 범죄자들 사이에서 착한 행동을 합니다.
이석우역의 박호산은 경찰로 나오는데 너무 빨리 죽어서 아쉬웠습니다
정소민도 너무 임팩트가 없어서 재미 없었습니다.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이것도 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기술자들은 참재미있었는데,,,
변신영화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노답 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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